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오늘 마트에 갔다가 기억 속 추억의 김치를 발견했지요! 예전에 마트에서 제가 사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큼한 김치를 좋아하는데 항상 조금 숙성된 걸 사 오긴 하는데요 안 익은 건 먹어본 적이 없지만 익었을 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오늘은 김치 리뷰 남겨봅니다! 태쾅에프엔씨인가요? 아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이거 한통에 9800인가 주고 사 왔어요 제가 종갓집 맛김치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요렇게 잘라져 있으니 김치볶음밥을 막 만들고 싶더라고요! 종갓집 맛김치가 맛있어서 한동안 그것만 먹었는데 당분간 요 김치로 정착할 듯합니다! 딱 식당에서 파는 아주 맛있는 김치 그 맛입니다! 마트에서 보이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참 진짜 김치는 맛이 정말 많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