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애가 욕실에서 물놀이가 하고 싶다 해서 다이소에서 작은 바가지와 대야를 구입했어요! 역시 다이소는 가성비로는 따라갈 수 없습니다 ㅋㅋ 천 원 주고 애들 가지고 놀만한 젤 작은 크기로 구입했어요! 요것도 천 원인데 ㅋㅋ 젤 작은 걸로 아이 물놀이할 거니깐요 ㅋㅋ 대야 크긴 요정도! 앙증맞으면서도 아이가 가지고 놀기엔 딱인 크기죵 ㅋㅋ 오늘도 다이소에서 가정비 좋은 쇼핑을 끝내고 돌아온 냐옹 김이었습니다! 구독 꾹꾹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