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김입니다! 다이소를 한 번 데려갔더니 다이소가 계속 생각 나는 아들인가 봅니다~ 그 색깔만 달라지고 살짝만 달라지는 디자인에 총이 제 눈엔 똑같아 보이지만 아들 눈엔 신상으로 보이나봅니다 ㅋㅋㅋㅋ 요즘 그 스펀치 총이 많이 나왔잖아요? 스펀지 활도 나왔더라구요~ 스펀지 총은 비쌀 수록 위력이 세더라구요~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스펀지가 총알이라도 엄마인 저는 걱정이 ㅜㅜ 화살이 있어서 샀더니 이거는 괜찮은 위력에 너무 쉽고 작고 해서 사오자 마자 아들이 아주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엄청나게 쎄진 않아요 그냥 날라가는 정도?ㅋㅋㅋ 뽀로로 활도 써봤었는데 그 긴 활과 화살이 넘나 위험해 보이는 것 있죠~ 활은 안 쏘고 길고 뾰족한 화살을 막 들고 다니니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