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리뷰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오늘 마트에 갔다가 기억 속 추억의 김치를 발견했지요! 예전에 마트에서 제가 사 먹었는데 참 맛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큼한 김치를 좋아하는데 항상 조금 숙성된 걸 사 오긴 하는데요 안 익은 건 먹어본 적이 없지만 익었을 때 진짜 너무 맛있어서 오늘은 김치 리뷰 남겨봅니다! 태쾅에프엔씨인가요? 아는 사람은 많이 없지만 이거 한통에 9800인가 주고 사 왔어요 제가 종갓집 맛김치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요렇게 잘라져 있으니 김치볶음밥을 막 만들고 싶더라고요! 종갓집 맛김치가 맛있어서 한동안 그것만 먹었는데 당분간 요 김치로 정착할 듯합니다! 딱 식당에서 파는 아주 맛있는 김치 그 맛입니다! 마트에서 보이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참 진짜 김치는 맛이 정말 많은 것 같아..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냐옹 김입니다! 편의점에 갔다가 신품 라면을 발견했지요! 일단 안 먹어봤었고 나온 지 쫌 됐을 수도 있으나 저는 처음 보는 거라서 집에 와서 먹어 보았습니다! 참깨라면에 열라면을 섞은 듯한 비주얼이죠! ㅋㅋ 누가 봐도 저 열 짜는 열라면의 열짜입니다 ㅋㅋ 참깨라면이랑 똑같이 계란블록이랑 수프 들어있더라고요! 똑같습니다! 수프만 매운 걸까요?ㅋㅋ 끓는 물 4분과 전자레인지 2분 중 저는 전자레인지 2분을 선택했습니다! 참깨라면에 들어있는 참기름? 같은 건 없었어요! 빨간 참깨라면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맛은 진짜 매운 참깨라면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꼬소~한 참깨라면이 더 맛있었는 것 같아요! ㅋㅋㅋ 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맛입니다! 구독 꾹꾹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김입니다! 편의점을 갔다가 우연찮게 빨간색 삼각김밥을 보았지 뭡니까 근데 이찬원 얼굴이~ 딱! 하고 있지 뭡니까 궁금해서 냉큼 집어왔습죠 ㅋㅋ 일단 크기가 큰 삼각 김밥 이었어요 한 개 먹으면 배부르겠다~~ 싶었죠~ 빨간색이라 눈에 띄던 ㅋㅋ 요렇게 빨간데 갈비 쪼끔이랑 콘 마요가 들어 있더라고요! 맛은 그냥 딱 중간 맛이었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먹어야지 정도는 아니었던 듯해요 ㅋㅋ 이찬원 얼굴 때문에 사는 사람도 많을 듯합니다 ㅋㅋ 그래도 티브이 프로에서 만들어서 펀스토랑에서 출시한 삼각김밥 처음 먹어봤어요 기분은 좋았네요! 구독 꾹꾹 좋아요!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오늘은 두류역에 볼일이 있어 잠깐 갔다가 또 지나치지 못하고 짬뽕 한 그릇 하고 온! 냐옹 김입니다 ㅠㅠ 두류역 지하철 지하상가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메뉴와 가격표이고요! 가격은 비슷비슷합니다! 주문 즉시 요리해 주기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 땐 조금 기다려야 할 수 도 있습니다! 뭔가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야채 짬뽕 맛입니다! 제가 향신료 이런가 많이 쓴 맵거나 고기가 많이 들어간 짬뽕보다 해물 짬뽕~ 요런 깔끔한 쪽을 선호하는 편이다 보니 제 입엔 딱이었습니다! 이 집은 국물을 꼭 먹고 온다는! ㅋㅋ 면이 호호 록~ 얇은 면이에요! 라면으로 치면 짬뽕계의 사발면 면이랄까요? 저는 얇은 면이 좋더라고요 ㅋㅋ 오늘도 맛있게 완뽕하구 왔습니다! 깔끔하니 맛나용! 가..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오늘은 주말이고 해서 오랜만에 중식을 배달시켜보았습니다! 유창 반점이라고 배달의 민족에서 리뷰가 많더라고요! 요렇게 면 따로 해서 배달이 옵니다! 요즘 정말 좋아요! 거의 다 배달을 하니깐요! 물론 바로 먹는 것보단 살짝 맛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애기가 있으면 외출보단 맘 편하게 집에서 배달로 먹는 편이 훨~씬 피로도가 적답니다 ㅋㅋ 향신료가 확~~ 올라오는 맛이에요! 중식에서 쓰는 뭔가요? 향미 윤가요? 짬뽕도 2가지 파로 나뉘는 듯합니다 고기 짬뽕과 해물짬뽕! 저는 해물 짬뽕으로 기우는 편입니다 ㅋㅋ 사장님이 고기를 엄~~ 청 넣으셨더라고요 ㅋㅋㅋ 남자들이 좋아하겠습니다! 고기 맛이 엄청 엄청 찐~ 한 짬뽕입니다! 짜장은 뭔가 색이 갈색이죵? 짜장도 두 종..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옛날 크림빵이 먹고 싶은 거예요! 그런 날 있죠 엄마들이 갑자기 단것이 막 당길 때! 너무너무 당겨서 못 참을 정도일 딱! 그런 날입니다 ㅋㅋ 그래서 파리바게트에서 아몬드 크림빵을 하나 구입했어요! 변하지 않는 비주얼! 십 년 전이나 한결같습니다! 애기가 자꾸 장염에 걸리고 나서부터는 유통기한 집착이 생겼어요! 빵 봉지에 유통기한이 적혀있으면 심적으로 편안한?ㅋㅋㅋㅋ 3일 이내 드세요 이런 거 너무 불편해요 기억이 안 나거든요 ㅋㅋ 구운 아몬드 토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없는 것도 좋아해요! 반을 쪼개면 안에 생크림이 가득~~ 들어 있지요! 이 엄청난 단맛을 먹고 싶었던 것입니다 ㅋㅋ 오랜만에 옛날 생각하면서 한 입 먹어본 아몬드 크림빵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