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김입니다!
아 ... 제가 피부과를 진짜 뻔질나게 드나들거든요~
애기 놓고 막 피곤하고
그러더니
주사?인가요?
코도 막 빨개져가지고 올라올고
구순염인지 입 주위서 부터
아주 난리도 아니였지요 ㅠㅠ
끝끝내 대학 병원엘 갔더니 선생님께서 이제부터 이거 쓰셔야 합니다~
그러시곤 처방해 주신
아토베리어 크림입니다~
튜브 형태이구요~
로션두 있어요~!

어떤 성분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극 건조에 바르는 것 맞는 듯 합니다~!
뚜껑을 열면 요렇게
짜쓰는 형태로 되어있구용~!
아직 한 겨울도 아닌데
손 몇번 씻었다구
다 텃네요~
참.. 피부가 ㅋㅋㅋㅋㅋㅋㅋ
바르고 나면 촉촉하니
금방 스며 들더라구요~!
거의 무향이구,
바르고 나선 땡기는게 확실히 좋아졌어요!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세안 후 바르고 있습니다~!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아시죠~
잘 맞는 걸 찾으면 바꾸지 않아요~
바꾸기 힘드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동안 쭈~~욱 아마도?
계~~속
실비가 되니깐요~
이것만 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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