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집에 자연식 가습기가 있지만
뭔가 부족해
가열식 가습기도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원래 쓰던 게 수리를 맡겼는데
급 건조해져서
급하게 주문해본
2리터짜리
가열식 밥통 가습기입니다!
밥통 스타일에 가습기는 많더라고요!
하지만 평균 25만 원 선이고
용량은 평균이 4리터 정도 구
저는 집에 자연식이 하나 있어서
작은 거 하나 구입했어요!
밥통 모양입니다 ㅋㅋ
진짜 밥통이더라고요 ㅋㅋ
미니미니 합니다!
연마제 작업을 꼭 하라 해서
닦았는데
저는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세척해서 사용했습니다!
처음엔 냄새가 쫌 나더라고요!
그게 정상이라는 ㅋㅋ
작으니 자리 차지는 정말 뭐 안 하고요!
가습량은 커피포트 정도 양으로 나오더라고요!
요기 구멍으로 수증기가 폴폴 나오는데
제가 물을 끓여도 봤거든요
집에 습도 올린다고 ㅋㅋ
근데 이게 습도는 쪼끔 올라가는데
집이 너무 더 버서 ㅋㅋ
아들이 덥다고 난리인 거예요 ㅋㅋ
가열식 가습기는
그냥 진짜 말 그대로 가습만 해주더라고요
좋아요!
근데 이게 용량 큰 걸 쓰면
계속 틀어 놓으면 뭔가 습해진?
습기 찬 느낌이 나니깐요!
가열식이랑
자연식이랑
같이 쓰고 있습니다!
밥통 가습기는 정말 씻는 거 하나는
일등이네요 ㅋㅋ
구연산 뿌려서 담가 놓으면
얼룩도 금방 깨끗해지더라고요!
내 돈 내산 밥통 가습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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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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