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나옹 김입니다! 아들이 이제 금방 일곱 살이고 글자도 읽을 줄 알고 그러니 엄마 카톡 자꾸 보려 하구 궁금해하고 구굴이 어른모드니까 자꾸 타고 타고 타고 나이게 맞지 않는 영상에 노출되니깐요 너무 스트레스인 거예요 ㅋㅋ 그래서 사줬습니다! 꾸러기 폰! 여섯 살 아들 손에 착! 작고 가볍습니다! 뒷모습입니다! 씸플 하니 SK에는 꾸러기 폰은 요거 하나라더군요! 폰 케이스에 집에 있는 냥냥이 수염 주었다고 ㅋㅋㅋ 넣어 놓은 귀여분 집사 아들입니다 ㅋㅋㅋ 박스가 자체가 이렇게 꾸러기 폰으로 기획된 듯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해서 만든 케이스네요 ㅋㅋ 저희 아들도 좋아했습니다 ㅋㅋ 폰과 가방이 들어 있어요! 스티커도 들어있고 가방이 귀여웠네요 ㅋㅋㅋ 설명서 들어 있습니다! 구글 계정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