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김입니다!
오늘은 아들과 다이소에 갔다가
아들이 음식 모형 장난감을 샀는데
지금 며칠 째 잘 가지고 놀더라고요!
이곳은...,
한번 발 들이면
끊을 수 없다는
그 다이소 맞지요?ㅋㅋ
일주일 주말에 유치원을 안 가는 날이면
꼭 다이소를 갑니다~
가깝고,
싸고,
많고,
진짜 찾아보면 다 있을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아이 어릴 쩍 쿠팡서 많이 샀던 듯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짝이 다 없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더라고요 ㅋㅋ
아들이 야채를 사서 조리도구도 필요하답니다 ㅋㅋ
그래...
좀 작긴 하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소꿉놀이를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ㅋㅋ

몇 개 없는데 가격이 천 원이라니
음... 괜찮은 건가..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ㅋㅋ
요것은 삼천 원이지요?
가격이 쪼끔 있는데
많이 들어있는 걸 구입하느냐
쪼끔만 들어 있는 걸 구입하느냐
엄마의 선택만 남은 거지요 ㅋㅋ
토마토 있고 쟁반도 있고
부엌 칼도 있고
뭐 잠깐 가지고 놀기에는 괜찮을 듯합니다~
제가 애기 어릴 때 많이 있는 것 세 종류? 까지 사봤는데요
오래는 안 가지고 놀더라고요~
엄마가 놀아줘야~
오래 가지고 놉니다 ㅋㅋㅋ
오늘도 다이소에서 장난감을 산 아들은
콧노래를 부르고,
장난감을 싸게 사준 엄마도,
부담 없는 쇼핑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대형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두 개 사 달러 그러면
버겁더라고요ㅋㅋㅋㅋ
역시 다이소는 다이소입니다!
또 가격 대비 괜찮은 물건 있으면
리뷰 올리겠습니다!
한동안 아들과 다이소 쇼핑은
쭉~ 계속될 듯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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