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김입니다~!
요즘 감기가 도나 봅니다
유치원에서 온 우리 아들이
콧물이 폭발하더니
열이 막막 나더라고요!
애기가 있는 집이면
항상 체온계 두 개는 구비가 돼 있어야 할 듯 해용
저번에 아이가 열이 나는데
한 개가 상태가 이상하니
참... 난감하더라고요
그래서 꼭 2개 구비해 놓는 답니다!
사람 마음이란 게
같은 브랜드라도
똑같은 거 두 개 사고 싶진 않더라고요 ㅋㅋㅋ
옆모습이고요~
병원에서 제일 많이 쓰는 브랜드죠!

귀에 대구 위에 온도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전에 잰 체온이 표시되고요!
옆 모습 입니다~!
보호 캡은 자주 교체해 주어야
정확한 체온 측정이 된다 합니다~
애기 혼자 열날 때만 쓰니
집에서는 많이 교체 않는 듯해요
이번엔 다른 종류 체온계입니다
저희 아이는 36개월 이상이니
버튼을 눌러 36에 맞춰 놓고
체온을 측정해요

신생아들은 맨 앞쪽에 체크해놓고
체온 측정하면 되겠죠?
처음에 거쳐간 체온계가 몇 개 있는데요
브라운 체온계 쓰고는
딴 걸로 못 바꾸겠더라고요~
애들이 어릴 땐 체온 측정이 0.1도도 중요하니깐요!
입소문이 괜히 나는 게 아니더라고요
정확하고 오차범위도 적구
체온계 구입하실 끄으면
진짜 브라운 체온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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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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