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
어린이 보틀명 하나 나리 뷰 남겨볼까 합니다~!
350미리가 들어가는 용량이에요~!
크지 않고
어른 손에 딱 잡히는 크기입니다!
어린이들은 두 손으로 잡고 먹기
편하게 손잡이도 있어요!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어요~!
손잡이 없는 모양도 있는데
여섯 살 아들은
아직도 손잡이를 원하네요 ㅋㅋ
뚜껑이랑 몸통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애들이 쓰는 거라
세척이 무척 신경 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ㅋㅋㅋ
뚜껑이 닫힌 모습이고요!
물 나오는 입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가지 크기로 조절 가능합니다요!
입구가 젤 작은 크기이고요!
어린아이도 마실수 있게
이 정도면 쫄쫄 쫄~ 나오겠어요 ㅋㅋ
이건 3번째 크기입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 2번째 크기로
마시고 있답니다~!
요렇게
입구에 구멍 크기가 조절되는
푸고 보틀병 350 ml입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어몽어스 스티커로
꾸몄더니
넘나 좋아하면서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 올 때까지 시원~하게 유지가 되고
어린아이들을 위한 빨대요도 있어요~!
빨대용 쓰다가
좀 크면 마시는 텀블러 입구로 부품만 구입도 가능합니다~!
1년 넘게 썼는데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엄마들 사이에선 입소문 난 제품이라
아시는 분은 아실 듯 용!
잘 쓰고~ 앞으로도 잘 쓸 듯해서
리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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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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