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 김입니다!
오늘은 막 그 라면이 막막 먹고 싶었는데요!
요즘 참 라면 많이 나왔죠?
예전에 비하면
정말
라면천국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신**,안성**,너구*,삼양**진** 요정도가
오래된 라면이구요~!
그중에서도 뭔가..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생각나는
너굴라면 오랜만에 한번 끓여 먹어 보았습니다!

익숙합니다 ㅋㅋ
어린시절을 함께보낸
너란녀석에서 잊을 수 없구나 ㅠㅠ

설명서가 적혀있구요~!
라면에 분명히 정확한 설명서가 적혀있는데
왜
왜왜왜
끓이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다 달라지는 것일까요 ?ㅋㅋㅋㅋㅋ

끓는 물에 면과 스프와 소중한 다시마를 넣고 보글보글
끓였습니다!

여기서 고춧가루를 그냥 한숫가락
크게~ 넣었습니다!
요즘 매운 라면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요?
살짝 쫌 더 매콤~~~했으면 하는 바람이 ㅋㅋㅋ
고춧가루만 넣어도
칼칼~~너구리로 탄생합지요!ㅋㅋ

한그릇 예쁘게 담아내서
후르륵~!

소중한 다시마와 함께
후루룩~!

엄마가 주신 신김치와
후르륵~!

밥도 딱 한 숟갈만!!
먹겠습니다ㅋㅋㅋㅋ

고춧가루 쫌 넣어서 드셔보셔요!
아....
과식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오동통통 너구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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