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김입니다! 요즘 나이를 드니 그 시간을 자꾸 깜빡해요~ 음식 할 때 몇 분 끓였는지 기억도 안 나고 애기 먹는 거라 덜 익은 거 먹일 수도 없고 그래서 쿠킹 타이머가 있길래 구입했더랬죠~ 가성비 위주로 구입을 했지요~! 2년 된 듯한데 아직 고장은 안 났네요 ㅋㅋㅋ 작은 AAA 건전지가 들어가고요~ 자석은 작은 거 두 개 있고요~ 세울 수도 있는데 그 기능은 아직 한 번도 안 써봤다는 ㅋㅋ 요렇게 주방 후드에 딱! 붙여놓고 음식 할 때 몇 분 지났나 보니 세상 편한 거 있죠~ 시계 자꾸 안 봐도 되고 보면 뭐합니까 ~ 기억이 안 나는데 ㅋㅋㅋㅋㅋ 이거 이거 너무나 편하네요~ 아~ 좋네요~ 주방에서 음식 하면서 마음이 편안~~~ 해 졌습니다~ 저는 젤 저렴한 거 샀는데 없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