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마의 리뷰에 냐옹김입니다! 한 이년 전부터인가요? 다이슨 청소기 헤드가 바꾸고 싶은 거예요~ 몇 번 빨았었는데 플라스틱 안에는 완전히 청소가 안되고 극세사 달린 쪽만 분해가 되어서 알아보니까 뜨앗! 가격이 너무 사악하지 뭡니까 ㅋㅋㅋ 어차피 사면 또 드러 지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일명 짝퉁이라고 하죠 ㅋㅋ 누심 비에서 나온 게 맘에 들어서 한번 구입해 보았습니다! 제 눈엔 그냥 비슷비슷하더라고요! 깨끗한 헤드를 보니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듯합니다 ㅋㅋ 제 눈엔 청소기 해드가 깨끗하니 더 좋아 보이는 듯합니다! 저는 다이슨을 구입한 지 쫌 돼서 동전 같은 걸로 돌려야 열리는데 그것도 많이 열었더니 마모가 되더라고요! 그거에 비에 이건 너무나 편하네요! 일단 다이슨에 꼽아 봤..